한길의료봉사단, 당진시 운산리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4.08.06 10:5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4080639553-2.jpg

    A0012014080639552-1.jpg

    한길의료봉사단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 농협회관에서 합덕농협과 연계하여 의료봉사를 실시, 350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

    한길의료봉사단은 대전대 한의대 재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의료봉사에는 이준호 서울 중랑구한의사회장, 정우진 전 오산시한의사회장 등 선배 한의사들도 함께 참여해 봉사에 나섰다. 특히 봉사단은 학기 중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다.

    한길의료봉사단 정연수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의료봉사 준비를 하였는데 많은 환자분들이 진료를 받고 만족하며 돌아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호 회장은 “한의대생들의 의료봉사는 생명의 소중함과 의료인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학업의 연장선상에서 규제나 제약 보다는 학생들이 원 할 경우 의료봉사 기간 중 지도한의사 상주 지원과 각종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우진 전 회장도 “지역의 한의사회도 한의대생들의 의료봉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로 지역주민을 위한 분회행사로 승화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