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한일문화교류 사업 활발히 진행

기사입력 2014.07.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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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29일 화장품약리학과 이진태 교수가 한국청소년 방일연수 단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시행되는 한국청소년 방일연수단은 일본총영사관에서 실시하는 일본어변론대회, 한일문화비교토론회, 일본가요선발대회 등에서 입상한 학생들로 영남권 20여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약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단은 오는 7월 29일 부산을 출발해 도쿄, 큐슈, 오사카 등을 경유하면서 7박 8일 동안 한일청년문화교류 및 일본 홈스테이, 학생교류, 역사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의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모든 경비는 일본정부에서 지원한다.

    일본총영사관은 일본 큐슈대학 석사, 오까야마대학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일본 국립연구기관 식품종합연구소 연구원 등을 거쳐 일본 경험이 풍부한 대구한의대 이진태 교수가 한일문화교류에 힘써주기를 요청한 바 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11월 마츠이 사다오 일본총영사를 초청해“꿈을 보다”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하는 등 한·일간 국제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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