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치료 가이드라인 제시

기사입력 2014.07.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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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종양치료에 대한 통합의학적 접근이 확대되면서 한의치료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으면서도 가이드라인이나 구체적 처치에 대한 일관된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중국 중의종양학회에서는 지난 7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서 ‘제5회 국제 중의,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 및 제14회 전국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를 개최, 중의치료의 총체적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통상치료와의 병행치료에 대해서도 규정하는 등 근거중심 의학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 전역 중의 및 중서의 결합과의 종양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미국, 호주, 싱가폴, 말레이시아, 한국 등 관련 학자들도 초대됐다.

    학술대회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중의학의 종양치료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 참가한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인 문구 교수(원광대)는 제 1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유화승 교수(대전대)는 ‘통합암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고성규 교수(경희대)는 ‘전통의학의 표적항암치료’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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