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단원고 도보행진단 한의무료진료

기사입력 2014.07.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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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단원고 학생 46명과 학부모 10명 등 56명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을 향해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광명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날 다시 행진을 재개해 16일 오후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것이다.

    도보행진 소식을 접한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과 강연건 기획이사는 광명수련관에서 16일 새벽 2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주로 허리와 발목 그리고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가끔 메스꺼움과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학생도 있었다.

    정경진 회장은 “도보행진 소식을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현장을 찾게 됐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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