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인삼은 한의원으로만 갑니다”

기사입력 2014.07.18 13:2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4071848306-1.jpg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의료기관에서 고품질의 인삼단미제가 처방되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포스터에는 ‘약이 되는 인삼은 한의원으로만 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라는 문구로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고품질의 인삼단미제는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고,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으로 보다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인삼단미제 홍보포스터는 13일 전국 각 분회로 배포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로 하여금 식품과 의약품의 차이는 물론 전문가의 처방없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제품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린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한의협 김태호 홍보이사는 “그동안 한의협에서는 ‘식품과 한약재의 차이’를 알리기 위한 TV광고를 진행하였고, KBS와 협의하여 한의학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을 제작하였으며, 한의사 회원들이 ‘1대 100’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국민에게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한의학에 대한 친근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회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한의학 대국민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임산부에게 한약은 위험하다’, ‘침, 뜸은 효과가 없다’ 등과 같은 악의적인 한의학 폄훼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 긍정적인 한의학 홍보에도 더욱더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