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추진방향은?

기사입력 2014.07.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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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재단은 ‘201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201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사업 분야는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여성어린이 특화 △치매 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등 13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만성퇴행성질환을 포함한 지역주민의 건강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치미병(治未病)의 원리와 한의약적 건강증진기법에 기초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내년도 추진방향은 지역사회내 관련 기관·인력 등 한의약 자원과 협력·연계하여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질환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등의 유형으로 진행되게 된다.

    우선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만성퇴행성질환을 포함한 보건상 문제의 사전예방 및 완화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질환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중풍예방 관리군(고혈압, 당뇨 등 대사성질환자) △골관절계 질환 예방 및 관리군(다발성 통증, 만성골질환 및 위험군) △면역기능 관리군(암, 아토피 등) △정신보건관리군(치매, 우울증 등) 등의 질환별로 구분해 사업이 추진되며, 건강군·미병군·질환군·재활 및 요양군 등으로 대상자가 구분된다.

    이 사업에서는 대상자에게 맞는 한의약 기공체조·한의약 체질진단·생활양생·기타 한의학적 관리 등 건강증진프로그램과 함께 질병 특성에 맞는 관리 및 치료가 제공된다.

    또한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생애주기별로 연령대에 맞는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 보건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이 사업에서는 영유아·청소년·임산부·성년·노인 중 생애주기별 건강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게 되며, △한의약 영유아 건강관리 프로그램 △한의약 산전산후 건강증진 프로그램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한의약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한의약 노인성 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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