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행복해 지는 한의학연 ‘落島의료봉사’

기사입력 2014.07.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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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에서 안면도, 원산도에 이어 3번째로 큰 섬 삽시도.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200여가구 500여명의 주민이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 2010년부터 반가운 손님이 매년 찾아오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이지만 의료봉사와 교육기부 활동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이하 한의학연)이다.

    한의학연 내 봉사동아리인 ‘한의사랑’을 주축으로 연구원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0일 삽시도 마을회관에서 주민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의료상담과 함께 침이나 뜸 등 한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이에 앞서 9일에는 삽시도 내 오천초등학교 분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승훈 원장은 “한의학연은 낙도의료봉사를 비롯해 겨울철 독거노인 대상 방풍지 공사를 실시하는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출연연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의학연은 2010년부터 충남 삽시도(2010, 2013년), 인천 볼음도(2011년), 충남 호도(2012년)를 찾아 낙도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한의학연과 삽시도는 낙도의료봉사활동을 계기로 지난해 9월 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2010년,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삽시도를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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