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공모

기사입력 2014.07.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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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2014년도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하고 있다.

    성공가능성이 높고 우수한 해외계획사업(프로젝트)을 준비해 선정된 기관에게는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과정의 전주기 단계별 사업추진에 필요한 △컨설팅 △인허가 및 협상 △교육훈련 △홍보마케팅 등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수출기획팀 배좌섭 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들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들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가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모델 성공사례를 창출·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관광공사 총 6개 유관기관은 지난 5월28일 공동으로 의료시스템의 해외진출 기획에서부터 설립·운영까지 유기적인 통합지원체계(One-stop Service)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합지원체계 적용의 첫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신청된 해외계획사업(프로젝트)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 전주기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지원해온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총 39개 프로젝트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해외진출 기획에서 설립까지 소요되는 초기사업 추진비용을 지원받았다.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오는 7월16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 방법 및 절차 안내 △‘14년 지원사업 소개 및 ’13년 지원사업 수행기관 우수 사례 발표 △유관기관 해외진출 지원사업 소개 및 해외진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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