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항노화산업 육성 위한 산단 조성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14.07.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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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하나이면서, 경남 서북부 지역 한방 항노화산업의 핵심사업인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 예정지를 방문했다.

    한의약, 제약 및 항노화 관련 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는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일원에 30만6000㎡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며, 총 3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2달간 관련 기업을 방문해 사전 입주수요조사와 유치 홍보를 통해 34개 업체 29만3000㎡ 입주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완료해 항노화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날 홍 지사는 산단 예정지를 둘러보며, 사업현황 청취와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챙겼다.

    홍준표 도지사는 “산청이 한방 항노화산업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 등 기업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며 “경남도와 산청군, 경남개발공사가 상호 협력해 산업단지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앞으로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달 중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10월 국토부 산업단지 수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2015년에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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