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의료기관의 한약은 안전합니다”

기사입력 2014.07.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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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2일 한의원 등에서 처방/탕전되고 있는 쌍화탕, 십전대보탕 등 115종류의 한약(탕약) 155개를 조사한 결과 납/비소/이산화황/잔류농약 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에서는 이러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발표를 적극 활용, 국민들에게 한약의 안전성을 홍보키 위해 9일 한의협회관 강의실에서 ‘파워블로거 초청 한약안전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한의의료기관의 규격한약재 사용 의무화 △한약재 GMP제도 △의약품용 한약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및 품질관리기준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회에서는 한약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서울시회 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박혁수 회장은 “현재 타 의료단체의 근거없는 한의약 폄훼, 언론들의 선정적인 보도 등으로 인해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많이 무너져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복용 바로 전 단계인 탕약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어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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