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과 중의건강산업 발전논단’ 개최, 중의서비스 육성 추진

기사입력 2014.07.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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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전통의학연구소 김창원 연구원)
    중의약 동향

    중화중의약학회가 주관하고, 광둥성(廣東省)중의원, 베이징 고생당(固生堂), 광둥성 중의약학회가 ‘새로운 형세, 새로운 기회,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주최한 ‘자본과 중의건강산업 발전논단’이 바이윈 국제회의센터에서 최근 개최됐다.

    국가위생및계획출산위원회 부주임, 국가중의약관리국장 왕궈창, 광둥성 부성장 린샤오춘, 일부 성시 위생국 및 중의약관리부서 지도자, 중의약관련 R&D 기관장, 세계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TPG와 미국의 CVS, NEA 등 17개 투자단체책임자 등 160여명이 이 회의에 참석했다.

    왕궈창은 회의에서 중의약건강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건강서비스산업과 의료개혁간의 관계, 시장과 정부의 관계, 기본의료제도와 비기본의료제도의 관계 등 산적한 문제를 조속히 처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논단에서는 ‘새로운 형세, 새로운 기회,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중의건강산업의 투자 및 융자 추세, 사회자본을 이용한 생산과 R&D 영역의 융합 등 방면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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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의사 최고 명의 선발, ‘제2기 국의대사’ 30인 공시
    (베이징전통의학연구소 박익희 연구원)
    중국 중의사 명의를 선발하여 호칭하는 ‘제2기 국의대사(國醫大師)’ 예정자가 공시됐다. 이번 제2기 국의대사는 신중국 성립 이래 두 번째 전국범위에서 국가급 중의대사를 선출한 것이다.

    지난 달 30일, ‘국의대사선정지도소위원회(國醫大師評選表彰工作領導小組)’의 심사, 선출과정을 거쳐 30인의 ‘제2기 국의대사’ 예정자가 공시됐다.

    ‘제2기 국의대사’의 예정자 30인 중에는 최초의 여성국의대사 류민루(劉敏如)와 3인의 민족의(티베트의, 몽고의, 위구르의), 2명의 원사(院士·Academician)가 포함되어 있다. 예정자들의 연령은 68~102세이며, 평균연령은 81세다. 전공범위는 내과, 외과, 부인과, 이비인후과, 골상과, 침구과, 중약학 및 민족의학 등이다.

    ‘제2기 국의대사’의 선출은 2013년 10월부터 시작하여 공개, 공평, 공정의 3원칙과 2심 3공시 제도를 엄격하게 집행하여 결정되었다. ‘제2기 국의대사’의 심사는 기층 및 임상일선에서의 공적을 더욱 중시하였고, 임상경력은 1기의 55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적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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