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기사입력 2014.07.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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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0일 AW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를 개최, 우수 지자체를 선정/발표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기관별로 800~18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우수지자체 평가는 기존 Top-down방식의 중앙정부 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계획 수립에 기반한 건강증진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첫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평가기준은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구성, 지자체 기관과의 협력, 주민건강 향상도 등으로, 지자체별 여건의 차이를 고려해 시/도별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또한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있는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역간 소통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우리 아파트를 최고의 건강마을로!’(경기도 안산시) 등 제목부터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의 열의가 반영된 우수사업의 사례를 보건소장들이 직접 발표하는 한편 지난 1년간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의 수행방법과 성과, 현장의 고충과 문제해결방법 등까지 보건소 실무자간 노하우가 발표됐다.

    이밖에도 이날 현장에서는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담당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서 발간집과 우수사업사례집, 우수사업 포스터 등도 함께 배포돼 향후 건강증진사업 추진 전략에 활용할 지역간 정보를 공유키도 했다.

    이와 관련 임종규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실시는 국가 수준의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정책과 더불어 지역에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재원의 적절한 배분을 통해 능동적 건강증진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우수 지자체는 다음과 같다.

    △종합부문 최우수: 서울 송파구, 부산 사하구, 대구 북구, 인천 계양구, 광주 서구, 대전 대덕구, 울산 남구, 경기 시흥시, 강원 영월군, 충북 진천군, 충남 서천군, 전북 고창군, 전남 장성군, 경북 영양군, 경남 진주시, 제주 서귀포시 서부

    △체계구축부문 우수: 경기 하남시, 강원 홍천군, 전남 목포시

    △사례부문 우수: 서울 서초구, 대구 달성군, 인천 서구, 경기 안산시, 전북 정읍시, 제주 제주시 동부

    △종합부문 우수: 부산 동구, 광주 남구, 울산 울주군, 경기 화성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남 홍성군, 전북 남원시, 겅북 영주시, 경남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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