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17년 만에 ‘대한약사회지’ 재발간

기사입력 2014.07.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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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재정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지난 1997년도 겨울호를 끝으로 발행이 중단됐던 ‘대한약사회지’를 17년만인 올해 재발간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재발간사에서 “수많은 전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전문가 위기의 시대가 도래하게 됐고 약사직능 또한 수많은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신 경영정보는 물론, 약학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최신 학술정보로 약사들이 재무장해야 할 시점에 수준 높은 학술지로써 약사회 회무와 보건의료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회원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지는 계간지로 발행될 예정이며, 이번 여름호에는 ‘2013년 이후 약사회 주요현안과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기획특집에서 ‘생활습관병과 약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일본과 미국에서의 약사의 활동을 다룬다. 학술특집에서는 ‘당뇨병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당뇨병 약제의 치료 지침에서부터 다양한 당뇨병 약제를 비교분석하고, 건기식·한약 처방에 대한 학술정보를 담아낸다.

    이외에도 정보수첩을 통한 다양한 경영기술 전달과 약사관련 관계법령 개정 등의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지 편집위원장인 최광훈 부회장은 “17년만에 회지가 재창간된 만큼 새로운 약사문화 창조와 시대를 리드하는 학술지로 거듭나고 약사의식, 약국환경, 고객요구의 변화 등에 앞서 가는 미래지향적인 전문지식 정보매체로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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