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약재 제조업체 대상 품질관리 교육

기사입력 2014.07.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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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한약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한 ‘한약재 품질관리 교육 과정’이 3회에 걸쳐 실시된다.

    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이하 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한약재 품질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한약재 품질검사 실습 능력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으로 분리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총 3회 진행되며 1기는 7월15일 충북 오송에서, 2기는 7월29일 서울, 3기는 8월19일 대구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한약재 GMP의 이해, △한약(생약) 등의 품질관리규정 및 공정서 규격 △한약(생약) 등의 품질분석 이해 △한약재 부적합 사례 △개방형실험실 소개 및 준비사항 등이 교육된다.

    심화 과정은 총 4회로, 성분함량 분석교육, 잔류농약 분석교육, 중금속 분석교육, 곰팡이 독소 분석교육으로 진행되며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서울)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15년 적용되는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체계적인 한약재 품질관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한약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hi.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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