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로 중국 관광객 유치한다

기사입력 2014.07.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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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와 한방 ‘휴(休)’ 사업단(대구 수성구·달성군, 경북 청도군, 대구테크노 파크 4개 공동추진기관 )이 중국 관광객(요우커)을 유치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서안 등 6개 도시에서 전세기 120여 대를 운항하기로 여행사와 협의했다고 1일 밝혔다.

    전세기를 운항하는 중국 도시는 중경(18회), 성도(20회), 서안(17회), 석가장(22회), 닝보(27회), 하얼빈(23회)으로 이를 통해 약 2만1천명이 대구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단체 관람객 수송을 위하여 중국과 일본에 전세기 4대를 운항한 바 있으며 그 이후 대규모 전세기를 운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들은 대구의 관광호텔에 숙박하고, 동성로, 스파밸리, 허브힐즈, 이월드, 디아크, 그랜드 면세점 등 대구의 관광지를 관광하며 서울과 제주도를 연계해 둘러보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 서상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관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접근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전세기를 대구공항으로 유치해 외국 관광객들의 유치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시민들도 더욱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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