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비타민 프로젝트 2차 과제 19개 선정

기사입력 2014.07.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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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이하 미래부)가 ’14년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2차 과제로 19개(약 470억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차과제의 특징은 지난 두 차례 때 대국민 서비스가 많이 포함한데 비해, 산업적 효과가 크고 과학·ICT를 통한 경제·사회적 비용(cost)의 획기적 절감을 목표로 하는 과제가 대거 포함됐다는 점이다.

    7대 중점분야별 과제는 △농축수산식품 : 그간의 일반 농업 중심의 과제 범위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염전의 생산자동화 지원 및 고부가 산업인 종자산업의 육성·수출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우량 품종 선발의 2개 과제 △문화관광 : 테마 관광산업 활성화 및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 대비한 레저/웰빙 관광, 스키 등 동계스포츠 가상 e-훈련의 3개 과제 △보건의료 : 사회적 비용 절감을 목표로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지원, 혈액 안전 유통, 의료·정보통신(IT) 융합 3차원(3D) 프린팅 기술개발 제작 및 고부가 스마트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치매 예방·운동재활 등)의 4개 과제 △주력 전통산업 : 국내 제조업 혁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인터넷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한국형 Industry4.0, 해양 플랜트 구조물 탑재 시뮬레이션, 은폐·엄폐용 특수 섬유소재 개발의 3개 과제 △교육학습 : 첨단기술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및 계도 등을 위한 미래학교(Future School) 운영 지원, 위기청소년 조기 예측·대응의 2개 과제 △소상공/창업 : 일자리 창출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사, 재택근무 장애인, 그래픽디자이너 등 직종별 모바일 협업 서비스 개발 △재해재난/사회기반기술(SOC) : 범죄·안전사고 등의 사전 예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안전사회를 목표로 범죄증거 분석기술 및 범죄징후 사전알림, 엘피지(LPG) 용기 이력 관리 및 해양오염 예측의 4개 과제 등이다.

    이에따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14년 한해 동안 총 42개(약 1,070억원, 1차 : 23개 600억, 2차 : 19개 470억)의 신규과제를 포괄하게 됐다.

    한편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해당부처와 함께 과학·ICT를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접목, 신(新)산업·서비스 창출 및 국가시스템 전반의 스마트한 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작년 연말과 올 3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미래부는 지난해말부터 추진한 과제들의 성과가 나오기 시작함에 따라 창업·사업화 및 시장 창출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성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3/4분기), 11월에는 ITU 전권회의 등과 연계해 국내외에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리는 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최고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과제를 수행하고 사업성과의 확산 등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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