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약물요법 개발 위한 인종 간 비교 DB 제공

기사입력 2014.07.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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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한국인 맞춤약물요법을 위한 민족, 인종 간 약물반응 비교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DB는 유전자에 따라 동일한 의약품을 복용하더라도 인종 또는 민족 별로 유전적 특성에 따라 체내에서 흡수, 분포, 대사되는 과정이 다를 수 있어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에 맞는 약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항우울제, 고혈압치료제 등 194개 의약품에 대한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흑인, 백인에 대한 약물의 체내 움직임, 약물의 효과와 작용 기전 등을 비교한 자료다.

    이 정보를 활용하면 한국인의 유전자 특성에 따라 의약품의 체내 반응이 인종과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DB가 한국인의 맞춤 약물 개발 시 예측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맞춤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DB 자료는 홈페이지(www.nifds.go.kr)> 독성 > 약물유전정보 D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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