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침 사건 ‘수사 착수’

기사입력 2011.05.17 09:5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11051735441-1.jpg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대한한의사협회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기관지에서 발견된 침 시술자의 신원을 확인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사건을 형사 2부에 배정,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진정서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한의협 관계자를 불러 수사를 의뢰하게 된 경위와 입장을 듣는 한편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노 전 대통령측 관계자 등을 상대로 침이 기관지에 들어간 경위와 시술자가 누구인지, 무자격자가 불법시술을 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