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14 지방대 특성화사업에 선정

기사입력 2014.06.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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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가 교육부가 주관하는“2014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대학자율분야에 신청한“한방산업과 연계한 HAPPY AGING 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국가지원분야에 신청한“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 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이 최종 선정돼 5년간 각각 140억,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 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예체능분야 특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한방 웰니스 분야를 대학 특성화분야로 정립해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특화된 인재양성계획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점이 사업 선정에 주효했다”며 “대학 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맞춤형 특화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각 대학이 지닌 강점을 특화시켜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올 한해 지방대에 2031억 원, 수도권 대학에 546억 원을 지원해 5년간 총 1조 2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지방대학은 전체 126개 대학 중 80개 대학(63%), 수도권 대학은 69개 대학 중 28개 대학(41%)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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