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동의보감賞’ 후보자 접수

기사입력 2014.06.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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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는 한의약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0회 ‘동의보감賞’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오는 8월8일까지 접수한다.

    ‘동의보감賞’은 산청군이 전통 한방약초의 본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지난 2004년 '류의태·허준賞'을 시상해오던 산청군은 2013년부터 상의 명칭을 ‘동의보감賞'으로 개정하고, 사회봉사부문과 학술부문 등 2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한의약과 관련한 기관단체와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에서 지명한 저명인사 및 기관단체 등의 추천으로 8월 8일까지 접수하며 시상은 오는 10월 2일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한다.

    수상자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중요 무형문화재 제108호인 박찬수 목아박물관장이 특별 제작한 상패가 주어진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약초 향기따라' 슬로건아래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관련 문의: 산청군 한방산업과(055-970-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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