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단의학연구회의 발촉식 개최

기사입력 2014.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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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단의학연구회의 발촉위원회(위원장 이주관)가 22일 대한한의사협회 1층 강의실에서 발촉식 및 수진의학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이주관 위원장은 “손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수진은 망진법의 하나로, 귀곡자(鬼谷子) 같은 선현들에 의해 창안되어 후대로 이어오지만 우리나라 한의학계는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한 초보 단계”라며 “우리가 오늘을 계기로 연구모임을 만들어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진단의학연구회의는 연구모임을 결성, ‘그림으로 보는 수진’을 중심으로 한 ‘수진강화(手診講話)’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임상 적용과 함께 관련 논문 발표를 준비키로 했다.

    또한 수진단의학연구회의 연구모임을 계승 발전시켜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로의 인준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이날 발촉식에 이어 이주관 위원장은 ‘수진단의학의 검사방법에서 처방법까지’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수진단의학연구회의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13일 대구 공개강좌를 실시하며, 이어 전국으로 공개강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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