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에 한의학 한류 바람 일으킨다

기사입력 2014.06.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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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맞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전통의학 협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과대학(Tashkent Medical Academy, Uzbekistan)과 상호 연구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ICT 기반 전통의학 의료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 강화 △연구성과의 의료기관 대상 보급 및 활용 노력 △연구목적의 상호 방문 및 인력 교류 확대 △세미나, 심포지엄, 워크숍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특히 첫 번째 순방 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의학 분야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따라 MOU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최승훈 원장은 순방 기간 중인 17일 타슈켄트 의과대학에서 샤브카트 카리모브(Shavkat Karimov) 총장과 교수 및 의과대학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한의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승훈 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와 협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앞으로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에 한의학 한류 바람을 일으켜 한의학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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