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거리, 한의학 우수성 알리는 출발지

기사입력 2014.06.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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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허준테마거리’가 준공식을 갖고 시민에 개방됐다. 허준테마거리는 서울 강서구가 의성(醫聖) 허준의 출생지인 가양동의 허준박물관, 한의사회관 일대에 400년 전 허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허준과 동의보감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박물관 전시물, 구암공원 한약재 가로수 식재 등 자연스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과 가치를 생활 속에 인식시켜 나가고 있다.

    그러고 보면 인근 한의사회관, 허준박물관, 구암공원, 허가바위 등과 연결돼 있는 허준테마거리는 400년이 지난 오늘에도 당대의 가치관과 서사로 연결된 천인상응(天人相應)의 관점을 표현하고 있는 문화이기도 한 것이다.

    이제 허준테마거리도 스마트폰 앱시대에 맞춰 세계 보편치료 의학으로 한의학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거리, 시설, 전시, 정보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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