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 확정

기사입력 2014.06.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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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갈 13대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이 17일 확정, 발표됐다.

    지난 3월 정부는 9대 전략산업과 4대 기반산업으로 구성된 13대 미래성장동력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선정한 바 있다.

    9대 전략산업은 △스마트 자동차 △5G 이동통신 △심해저 해양플랜트 △맞춤형 웰니스 케어 △착용형 스마트 기기 △지능형 로봇 △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시스템 △실감형 콘텐츠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4대 기반산업 △지능형 반도체 △빅데이터 △융복합 소재 △지능형 사물인터넷이다.

    정부는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미래 시장 수요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및 서비스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이 국가 미래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부품·소재 국산화와 기술 멘토제 시행, 개방형 글로벌 파트너쉽 추진 등 지원정책 마련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공공복지분야에서는 재난·안전, 건강, 에너지 분야의 시스템·인프라 개발과 법제 체계화를 통해 국민의 복지 증진과 동시에 개발된 시스템의 상용화·산업화를 추진한다.

    특히 맞춤형 웰니스 케어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착용형 기기 개발을 바탕으로 응용 서비스 기술·컨텐츠를 개발하고 이에 맞춘 시범사업을 추진해 2020년까지 맞춤형 웰니스 해외시장 세계 5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해외진출에 있어서도 지역에 따른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에 따라서 컨텐츠 개발·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은 “부처 합동으로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이 수립된 만큼 각 부처의 역할과 미션이 조금 더 명확해 졌다”며 “부처와 부처, 민간과 부처의 협력을 무엇보다 중시할 것이며 미래 시장변화와 이행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실효성 있게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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