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결과 426건 추가 제공

기사입력 2014.06.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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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임상시험에 필수적인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임상시험지식 데이터베이스(DB)’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임상시험 결과 426건을 확대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10년 140건, 2011년 209건, 2012년 208건, 2013년 227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성공적인 임상시험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제공되는 임상시험 결과는 국제적으로 인증된 전문학술지(SCI급)에 게재된 논문 자료를 분석·정리한 임상시험 결과로 임상시험의 설계나 평가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

    426건의 자료는 소화기계(184건), 기타 부속기계(139건) 및 약효군별 의약품(103건)의 임상시험 관련 문헌을 수집 분석한 것이며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의 설계에 필수적인 △평가변수 및 관찰방법 △피험자 선정 및 제외기준 △통계분석방법 등이다.

    약효군별로 보면 대사성, 말초신경계, 비뇨기계,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항암제, 항염증작용제, 항히스타민제, 호흡기계 등에 대한 자료다.

    지난해 추가한 297건과 이번에 추가된 신규 426건으로 DB가 제공하는 임상시험 관련 자료는 2,037건으로 늘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ifds.go.kr) → 의약품 → 임상시험지식 DB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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