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후 갱년기여성 고혈압 침 치료 임상연구 진행

기사입력 2014.06.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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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세명대 제천한방병원이 침을 활용한 폐경 후 갱년기 여성의 고혈압 치료법 개발을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임상연구를 실시키로 하고, 임상시험 지원자 5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임상연구는 폐경 후 갱년기 여성 고혈압에 대한 침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수행한 전 단계 및 1기 고혈압 폐경 후 여성 대상 침 치료 예비연구 결과, 4주간의 침 치료가 이완기 혈압 강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번 임상연구에서는 지난해 이뤄진 예비연구를 바탕으로 일상 관리에 침 치료를 부가한 치료가 혈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만 45~65세의 여성 가운데 마지막 월경이 끝난지 1년이 지나고 평균 혈압 수치가 수축기 혈압 120~159, 이완기 혈압 80~99에 해당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1주일에 2~3회, 4주 동안 총 10회에 걸쳐 침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단, 최근 1개월 이내에 고혈압 약이나 갱년기장애 증상에 사용하는 한약 및 기능성식품, 한방차(감잎차 등) 등을 복용한 자, 최근 1개월 이내에 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치료를 받은 자, 갑상선 기능항진증/혈관장애/심장질환/신장질환/간질환을 가진 자,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질환을 가진 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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