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재생의료 R&D 투자계획 수립

기사입력 2014.06.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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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올해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신규사업 155억원의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연구개발사업을 오는 7월8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올해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예산은 총 330억원으로, 이 가운데 신규과제는 155억원, 계속과제는 175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신규 사업은 미래를 선도할 제품 및 기술 확보를 목표로,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 개발 중개연구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및 기업 주도 임상시험에 투자를 지속해 실용화에 근접한 줄기세포/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의 조기 실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이식기술, 모니터링 기술 등 범용 공통기반기술 개발 및 국제공동연구, 민간 R&D 투자 촉진을 위한 ‘Star Project(가칭)’는 하반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과제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암맹평가(Blind Review)를 도입하고, 철저한 진도 관리 및 연구자 지원을 통해 성과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난치성질환 및 장애 극복을 위한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앞당겨 줄기세포/재생의료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성장동력화 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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