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화장품 산업 세계화 나선다

기사입력 2014.06.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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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왕진호)은 국내 한방화장품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와 11일 충북 제천시 소재 세명대학교 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평가원과 세명대학교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방화장품 및 천연 원료 개발 분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한방화장품의 효능평가에 관한 연구 협력 △한방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생약자원 및 정보 공유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 수행에 따른 자문 등 인적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전평가원 왕진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기술협력으로 한방화장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청북도가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명대학교 김유성 총장은 “바이오산업을 포함한 모든 국가산업발전에 상생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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