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선거 한의사 출신 3명 당선

기사입력 2014.06.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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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이번 6.4지방선거에서 한의사 출신 3명이 당선됐다.
    부산 기장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표를 던진 오규석 당선자는 총 62,799표 중 31,782표(51.3%)를 얻어 23,066표(37.2%)를 받은 새누리당 홍성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958년생(55세)으로 동국한의대를 졸업한 오규석 당선자는 전 민선 초대 기장군수를 역임하고 현직 민선 5대 기장군수였다.

    충남 보령 제1선거구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신재원 당선자는 총 26,175표 중 14,194표(56.9%)를 얻어 10,772표(43.1%)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김병철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신재원 당선자는 1943년생(71세)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도의회 4, 5, 6대 도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전남 순천시 바선거구에서 구·시·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문규준 당선자는 1964년생(49세)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직 순천시의회의원이기도 했다.

    문규준 당선자는 바선거구에서 5,814표(24.0%)를 받아 3명의 당선자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새정치민주연합 허유인 당선자로 5,901표(24.3%)를 얻었고 3위는 5,026표(20.7%)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이욱기 당선자로 집계됐다.

    반면 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후보로 나선 김대현 후보는 3.6%의 표를 받아 5위에 그쳤으며 서울 성동구 제1선거구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황만기 후보는 14,565표(43.0%)를 얻은 새누리당 박중화 당선자와 1,831표 모자란 12,734표(37.6%)를 받아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한편 8명이 출마한 의사 출신 후보자 중에서는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했던 윤장현 후보(새정치민주연합·조선의대)와 인천시의원에 출마한 황인성 후보(새누리당·가톨릭의대)가 당선됐다.

    약사출신 당선자로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새누리당) △김철주 전남 무안군수(새정치민주연합) △구본탁 대구 북구의회의원(새누리당) △류규하 부산시의원(새누리당) △윤도현 전남 도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당선됐다.
    치과의사출신은 경상북도의회의원으로 출마한 구미시 제4선거구 장영석 당선자(새누리당)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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