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한의사 출신 3명 당선

기사입력 2014.06.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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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수 오규석 당선자
    충남 보령 제1선거구 시도의회 의원 신재원 당선자
    전남 순천시 바선거구 구시군의회 의원 문규준 당선자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이번 6.4지방선거에서 한의사 출신 3명이 당선됐다.

    부산 기장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표를 던진 오규석 당선자는 총 62,799표 중 31,782표(51.3%)를 얻어 23,066표(37.2%)를 받은 새누리당 홍성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958년생(55세)으로 동국한의대를 졸업한 오규석 당선자는 전 민선 초대 기장군수를 역임하고 현직 민선 5대 기장군수였다.

    충남 보령 제1선거구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신재원 당선자는 총 26,175표 중 14,194표(56.9%)를 얻어 10,772표(43.1%)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김병철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신재원 당선자는 1943년생(71세)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도의회 4, 5, 6대 도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전남 순천시 바선거구에서 구·시·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문규준 당선자는 1964년생(49세)으로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직 순천시의회의원이기도 했다.

    문규준 당선자는 바선거구에서 5,814표(24.0%)를 받아 3명의 당선자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새정치민주연합 허유인 당선자로 5,901표(24.3%)를 얻었고 3위는 5,026표(20.7%)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이욱기 당선자로 집계됐다.

    반면 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후보로 나선 김대현 후보는 3.6%의 표를 받아 5위에 그쳤으며 서울 성동구 제1선거구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황만기 후보는 14,565표(43.0%)를 얻은 새누리당 박중화 당선자와 1,831표 모자란 12,734표(37.6%)를 받아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한편 8명이 출마한 의사 출신 후보자 중에서는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했던 윤장현 후보(새정치민주연합·조선의대)와 인천시의원에 출마한 황인성 후보(새누리당·가톨릭의대)가 당선됐다.

    약사출신 당선자로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새누리당) △김철주 전남 무안군수(새정치민주연합) △구본탁 대구 북구의회의원(새누리당) △류규하 부산시의원(새누리당) △윤도현 전남 도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당선됐다.

    치과의사출신은 경상북도의회의원으로 출마한 구미시 제4선거구 장영석 당선자(새누리당)가 있다.

    간호사 출신 당선자는 19명으로 시·도의원은 △원미정 (경기도 안산시 제8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유정심(광주시 남구 제2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윤은숙 (경기도 성남시 제4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이며 시·도의원(비례대표)는 △권미경(서울시, 새정치민주연합) △민병숙(경기도, 새누리당) △홍경희(제주도, 새누리당) 당선자다.

    구·시·군의원(지역구)은 △김금자(대전시 대덕구 가선거구, 새누리당) △남영숙(경북 상주시 다선거구, 새누리당) △문인옥(서울시 강남구 바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주(충남 천안시 라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이순영(서울시 동대문구 가선거구, 새누리당) △이영심(서울시 강북구 다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임춘희(서울시 강동구 라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장숙이(서울시 서대문구 가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제갈임주(경기도 과천시 나선거구, 무소속)이며 시·군의원 비례대표는 △강미영(서울 강서구, 새누리당) △김경애(경북 고령군, 새누리당) △유혜경(전남 목포시, 새정치민주연합) △허남영(충남 계룡시, 새누리당) 당선자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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