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 보수교육, 현대 의료기기 활용 주제 ‘눈길’

기사입력 2014.06.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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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지난달 31일 전주 교육대학 황학당에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한의약육성법에 따른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에 따라 현대 의료기기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의진료 보험 교육(심평원 선우항 위원)을 비롯 △한의진료와 임상병리 검사(원광대 의대 가정의학과 신새론 교수) △한의진료와 영상의학 검사(원광대 한의대 영상의학과 권영미 교수) △한의진료의 초음파 검사(우석대 한의대 박종규 교수) △프락셀레이저의 한의학 임상 활용(우석대 한의대 장인수/이은희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 한의사들이 임상에서 현대 의료기기를 활용하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전북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회원들의 열의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를 통해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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