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쟁 상담은 ‘1670-2545’에서!

기사입력 2014.06.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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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이하 중재원)의 의료분쟁 상담센터 대표전화가 1일부터 ‘1670 - 2545’로 변경됐다. 이는 의료분쟁 상담의 대국민 접근성을 제고하고, 향후 지원 설치 등을 고려해 전국 대표전화를 도입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일로쳐요(1670)-의료사고(2545)’는 전화번호 숫자에 대한 한글발음이 가장 유사한 연상어로서 ‘의료사고는 이곳으로 전화하세요’를 의미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6월1일자로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전국 어느 곳이든지 국번없이 8자리 번호를 눌러 손쉽게 전화할 수 있다. 다만, 전화상담 이용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존 전화번호(02-6210-0114)도 그대로 병행해 사용한다.

    이와 관련 추호경 원장은 “이용자들이 전화번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 의료사고 상담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 고객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국 대표전화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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