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성과 사업화 전문기관 문 열어

기사입력 2014.05.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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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이하 R&D)성과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전문기관인 (재)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원장 강훈)이 지난달 26일 개원했다.

    실용화진흥원은 기업수요 및 연구성과 분석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전문 컨설팅, 업그레이드 R&D, 기술보증기금의 사업화 자금지원 연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기술이전 및 창업이 활성화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전문가를 활용해 찾아주는 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인 ‘미래기술마당’, 사업화 전문가단이 기술사업화 全주기를 책임 관리·지원해 신제품·서비스 개발, 창업 등 신산업 조기 창출을 위한 ‘신산업창조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미래부 이상목 차관은 개원식에서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에서 활용되고 새로운 일자리와 신산업을 창출하도록 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실용화진흥원은 대표적인 대형 국책사업인 21세기 프론티어사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07년 12월 설립한 ‘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를 모태로 그간 사업화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그동안의 사업화 지원 활동을 통해 현재(‘08~‘14.5)까지 기술이전 77건(기술료 241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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