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특화프로그램-한방의료관광 홍보존’ 지원

기사입력 2014.05.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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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4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방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 특화프로그램 개발 지원’ 프로그램 및 ‘한방의료관광 홍보존’ 운영단체를 공모한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7개월간이며, 특화프로그램에는 2억5000만원이, 또 홍보체험존 운영에는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민간운영기관 공모 및 선정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특화프로그램의 경우에는 10개 내외의 사업주체를, 또한 홍보체험존은 1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화프로그램은 △한의의료기관 단독 △한·양의 의료기관 복수 의료기관 구성 △한의의료기관과 유치업체(외국인환자유치등록 여행사) 등 기타 서비스 업체와의 컨소시엄 구성 △템플스테이의 한의의료기관 연계 등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유치업체 및 기타 서비스 업체는 반드시 1개 이상의 한의의료기관과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해야 하고, 해외로드쇼 비용·온라인 프로모션·온라인 사이트 제작 등의 해외홍보비 및 홍보물 제작비용 등의 직접 경비가 지원된다.

    또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는 홍보체험존은 유치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는 지원할 수 없으며, 한의의료관광 홍보존 홍보비·설치비·임차비·체험 관련 재료비·통역비 등이 지원된다.

    사업자 선정은 공모→서류심사→심사위원회 심의 및 확정→보조금 교부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심사위원회는 한의의료관광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된다.

    제출서류 마감은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문의: 043-713-8311, 진흥원 국제협력사업단 글로벌기획팀).

    이와 관련 진흥원 관계자는 “한의학이 가진 다양한 장점을 통해 한의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한의약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의료관광 시장에서 한의의료기관들의 역할이 커질 수 있도록 한의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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