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결합한 통합 암치료법으로 치료율 높여”

기사입력 2014.05.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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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암엑스포 2014가 ‘지식과 소통으로 암 정복’이란 주제로 26일, 27일 양일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를 포함함 전국 7개 병원이 참가한 이번 국제암엑스포에는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국제암엑스포에서는 암 질환과 관련된 병원, 의료진, 임상시험성과 등의 소개와 병원별 암 관련 전문의의 임상강의 등 암 치료법 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둔산한방병원에서는 한/양방 통합 치료인 ‘통합 암 클리닉’을 알리고 제한적 시판을 허가받았던 천연물 신약인 ‘SB주사제’의 임상치료 성과를 26일 삼육서울병원, 안양 샘병원에 이어 발표했다.

    동서암센터 조종관 센터장은 “그동안 병원에서 SB주사를 암세포에 직접 주사하거나 정맥주사로 치료한 결과, SB주사가 숨어있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염증 인자인 피브리노겐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재입증했다”며 “한의약을 결합한 통합적인 암치료법을 좀 더 발전시킨다면 보다 좋은 치료결과들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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