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보고 병을 안다, 그림으로 보는 수진(手診)

기사입력 2014.05.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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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단의학은 손의 형태와 손톱, 손금, 지문, 손가락 관절의 문양, 손바닥의 무름과 단단한 정도, 손바닥의 색 등을 보고, 만지고, 주무르고, 누르고, 건드리고, 꼬집고, 잡아서 얻은 정보로 병세를 진단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열 손가락의 손톱뿌리 부근에 백색의 월미(月眉)가 없는 것은 그 사람의 체질이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며, 혈압이 지나치게 낮음을 나타내는데, 손톱을 통한 진단 역시 상당한 임상적인 가치가 있다. 또 하나의 예로 손바닥의 손금이 이리저리 난잡하게 뻗고, 색이 좋지 못하며, 탄력이 없게 변화했다면,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방법은 귀곡자(鬼谷子) 같은 선현들에 의해 창안된 후 후대의 연구자들과 임상가들 사이에서 유파가 형성되면서 맥을 이어왔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손을 살펴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은 더욱 크게 발전하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30여 년간 수진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고 중국 전역은 물론 대만까지 강연을 다니고 있다. 그동안 모아 둔 자료에서 분석 사례 300예(例)를 그림과 함께 상세히 실었다.

    *자가요법-식사를 할 때나 식사 후에 30분 정도 쪼그리고 앉는 것을 6개월 정도 지속하면 위하수를 치료할 수 있다

    *단방-靑蒿(청호) 30g을 물에 달여 차로 마신다.

    *頑固性(완고성) 불면의 치료방-生黃芪(생황기) 60g 赤芍(적작) 當歸(당귀) 合歡皮(합환피) 丹皮(단피) 茯苓(복령) 桃仁(도인) 川芎(천궁) 地龍(지룡) 各9g, 紅花(홍화) 6g, 鷄血藤(계혈등) 30g. 물에 달여 매일 저녁 복용한다.

    조리명(趙理明)지음/ 281쪽/ 43,000원/ 문의:청홍 (02)345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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