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의료환경 적극 대응

기사입력 2010.05.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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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이사회에서 한의계 현안이 집중 논의되고 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한의약 발전을 위해 ‘바른 의료제도 발전 위원회’와 ‘한의약법 입법추진위’가 구성, 운영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5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3회 중앙이사회를 개최, 현재 의료법 개정으로 지난 1월말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서 한·의사 상호고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한·양방 상호 협진 등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 면밀히 대응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바른 의료제도 발전 위원회’를 구성해 한의약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안에 대해 관계전문가와의 토론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바른 의료제도 발전 위원회’의 위원장에는 박상흠 수석부회장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은 각 시도지부에 참여 요청을 받아 구성키로 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현실에 맞는 한의약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한의약법 입법 추진 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 김인범 부회장을 선임했다.

    대한한의학회의 사단법인화에 대한 논의에서는 김성수 대한한의학회장의 설명을 청취하고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에 대하여 학회가 이사 변경 등을 할 수 있도록 승인하고, 학회에서 학회 회원에 대한 회비 수납으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채권을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 자산으로 편입 운영하는 것을 승인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간에 상호 유기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한의학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표준한의의료행위분류(1차 개정) 보완작업 추진, 창덕궁 한의학 체험행사, 한의약건강보험발전연구회 구성 등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창덕궁 한의학 체험행사에 대한 보고에서는 이 행사는 내국인 홍보뿐 아니라 외국인 대상 홍보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효과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도 대국민 한의학 홍보 차원에서 이 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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