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방산업진흥원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

기사입력 2015.08.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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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이하 진흥원)의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이 2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5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이웃한 시․군이 뜻을 모아 주민행복을 위한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을 단위로, 2013년 이래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67개 사업들 가운데 사업 기획과 집행, 성과 등 전 단계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아 엄선된 10개 사업을 선정한 이후 지난 7월7일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주관 지자체)․경산시․영주시․영양군 등의 지자체 및 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는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은 우수 종근 보급 및 생산관리와 함께 품질검사 한약재 GMP제조시설 건립을 통한 약물 수매․가공․홍보․마케팅을 통한 유통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 및 대구약령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와 관련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 관계자는 “약용작물 생산지인 경산․영주․영양과 유통지인 대구약령시와의 상호간 연계를 통해 협력과 상생을 비전으로 제시한 것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며 “이번 사업은 약용작물의 생산-유통-소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차원의 시범사업적 성격으로, 앞으로 대구․경북으로 확대하고 최종적으로는 국가적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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