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광주U대회 선수단, “침 치료 계속 받고 싶다”

기사입력 2015.07.14 17:5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청연한방병원 방문해 침․도수 치료 등 한의치료 체험

    모로코

    광주하계U대회에 참가한 모로코 선수단 22명이 13일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을 방문, 침․도수치료를 비롯해 피부클리닉 등 다양한 한의치료 체험을 했다.

    이날 허리에 침 치료를 받은 JAADI Youssef 선수(25세․육상)는 “허리에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 증상이 가벼워진 느낌이 있다”고 밝히는 한편 RAZYN Abdelali 선수(25세․육상)도 “침을 처음 맞아보는데 느낌이 좋다. 모로코에서도 침 치료를 계속 받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진정 클리닉을 체험한 DISLAM Wiam 선수(27세․태권도)는 “경기도 치르고 습한 기후로 지쳐있었는데 피부 관리를 하니 기분이 상쾌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상무청연한방병원 강수우 병원장은 “하계U대회 기간에 의무실에서 한의봉사를 하며 보람찼었는데, 이렇게 직접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