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기획세미나 추진

기사입력 2015.06.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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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7일 제7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메르스로 인해 관심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올해 한의계 최대의 관심사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한편 한의사들에게 올바른 의료기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의사들의 의료기기에 대한 이해도 및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기획세미나를 오는 7, 8월 중 개최키로 하고, 세부적인 준비는 학술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갑성 회장은 “그동안 한의학회에서는 한의계 현안을 주제로 한 기획세미나 개최를 통해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새로운 대안도 제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한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의료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에게도 의료기기에 대한 재교육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호남권(8월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영남권(9월13일, 부산 벡스코) △수도권(10월25일, 서울 코엑스) △중부권(11월29일, 대전 컨벤션센터) 등 2015년도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4개 권역에서 나눠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오는 7월1일자로 동국대학교 LA캠퍼스 총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사임하게 되는 이승덕 학술이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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