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한의의료관광 관심커진다

기사입력 2014.10.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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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 한의의료 및 체험관광들을 연계한 ‘한의 휴(休)’ 사업 설명회가 몽골 현지에서 개최돼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대구테크노파크 대구 수성구·달성군, 경북 청도군 등 지자체와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로 구성된 ‘한의 휴(休)’ 사업단이 지난달 30일부터 4박5일의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의 의료봉사 및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먼저 이들 사업단은 현지인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울란바토르 랄라이크구 지역의 보건소를 방문, 열악한 의료시설로 인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수성구 한의사회와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 한의사 6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업단은 울란바토르시 보건국 및 언론·방송 관계자, 현지 여행사 및 한인회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도 열고, 대구 수성구의 한의진료의료체험센터와 달성군의 마비정 벽화마을·허브힐즈, 경북 청도군의 소싸움경기장·와인터널 등 지역의 대표적인 한의 관련 관광 자원을 소개해 참석자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사업단은 이번 몽골 방문 중 울란바토르 보건국, 한·몽 친선한방병원 및 현지 여행사와 그룹 간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몽골과 한의 의료관광산업의 상호협력에 대한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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