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 베트남 힙폭 지역서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4.08.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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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효성그룹 등과 함께 베트남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및 행정직원 등 80여 명으로 구성된 ‘미소원정대’는 호치민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동나이성 힙폭 지역을 찾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방병원에서는 침, 뜸, 부항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통해 베트남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치과병원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실시 및 올바른 칫솔질법을 교육하게 된다.

    한편 2011년 창단된 해외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는 2011년 700여명, 2012년 1000여명, 2013년 1500여명 등 매년 봉사의 규모를 키워오며 더 많은 현지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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