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 당뇨병 예방과 관리 공동연구

기사입력 2014.06.13 14:4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4061353251-1.jpg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기업)가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건보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2002~2004년에 발생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013년까지 추적 조사한 국가단위 당뇨병 코호트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합병증 발생 등 인과관계 분석, 의료비용 추계 등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정책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합병증 발생 예방을 위한 환자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당뇨병 진료인원은 2002년 188만1천명에서 2012년 442만3천명으로 135% 증가한 반면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율은 61.4%, 치료자 중 혈당 조절률은 24.1%에 머물고 있어 미국의 당뇨병 유병자 중 혈당 조절률 34.6%와 비교하면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