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준비사항 점검

기사입력 2014.06.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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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1일 한의협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제2회 이사회’를 개최,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및 한·중 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갑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월 제36대 대한한의학회 초도이사회 개최 이후 각 담당 이사 및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무가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한의사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 추진은 물론 학회의 재정 자립을 위한 다양한 수익사업 창출 등 한의학회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회무를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31일 수도권역(대한한의학회 주관, 서울 코엑스)을 시작으로 10월26일 호남권역(경락경혈학회·대한암한의학회 주관, 김대중컨벤션센터), 11월9일 영남권역(척추신경추나의학회·대한약침학회 주관, 대구 엑스코), 11월23일 중부권역(대한상한금궤의학회·대한동의병리학회 주관, 대전 컨벤션센터) 등에 추진되는 ‘2014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학술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한의학회지 발간사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논문투고규정’을 개정하는 한편 한의학용어 표준화사업의 결과물을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토록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으며,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한국통계학회 등과의 업무협약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통의학의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코자 지난 200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세계중의약학회연합(WFCMS) 참여 여부와 관련 학술적인 측면보다 경제적 논리가 앞서며, 특히 다수의 무면허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WFCMS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임원진간 다양한 논의 끝에 회장단 회의에 위임키로 하고, 차기 이사회에 결과를 보고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의사전문의제도 관련 연구용역과 관련된 논의에서는 한의사전문의제도는 전체 한의사 회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시간을 갖고 충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정관 변경 허가 △제65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 참가 △제18회 한·중 학술대회 개최 준비 △보험위원회 구성 △대한한의학회지 발간 및 홈페이지 관리 및 유지보수 현황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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