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공청회’ 재개최

기사입력 2009.11.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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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가 지난 12일 개최하려다가 약사들의 집단행동으로 무산됐던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의약부문) 공청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대강당에서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업계, 관계부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시적 의약품 재분류 시스템 구축 △약국법인 허용 방안 등이 재논의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정부의 약국 부문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약계와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약사회는 박호현 회장 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선진화 방안 저지를 선언하고 있다.

    한편 KDI의 의약부문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분야 보고서에서는 일반인의 의료기관 개설 등 의료인과 밀접한 부분은 최종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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