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건 경기도회 기획이사, 긴급 구호 활동

기사입력 2013.05.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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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 강영건 기획이사는 지난 4월20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 긴급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구호활동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아안시 루샨현 용문향에서 의료 NGO인 글로벌케어 및 WITH와 함께 실시했으며, 중국 NGO인 兒童希望救助基金會(CHILDREN'S HOPE)가 운영하는 유치원 ‘붕붕학원(棚棚學園)’을 찾아 KOICA에서 지원한 5000만원 상당의 구호품과 경기도한의사회와 경방신약에서 지원한 500만원 상당의 한약을 기증했다.

    강영건 이사는 “지진 발생 이후 이십여 일이 지나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노산현이나 용문향으로 몰려들면서 넓은 지역에 분포돼 복구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가 정상 운영되면서 초등생이나 중학생들은 임시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고 있지만 유치원생들에게는 아직 여력이 미치지 못한 실정이라 兒童希望救助基金會이 자체적으로 용문향에 마련한 붕붕학원에 한약 등의 구호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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