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옴니허브 ‘IP 스타기업’ 선정

기사입력 2013.04.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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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주)옴니허브(대표 허담·www.omni herb.com)가 대구시와 특허청이 선정한 ‘2013년도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IP(Intellectual Property) 스타기업’은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무형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확대하고자 대구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IP 스타기업 공모에는 대구지역내 중소기업 24개사가 신청했으며 선정위원회에서 매출 및 고용규모, 지식재산 출원현황, 향후 기술 파급력, 경영자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8개 사를 선정한 것이다.

    선정 업체들은 대구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연간 7000만원, 3년간 총 2억원 한도 내에서 국내외 특허 출원,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FTA 체결로 국가간 무역장벽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무형자산에 대한 기업들의 보호장벽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무기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탄탄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지식재산센터와 함께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옴니허브 허담 대표도 “이번 IP스타기업 선정을 기업 경역혁신의 레버리지로 삼아 제2의 창업정신으로 한방산업의 권리를 보호받고, 한방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대구지식재산센터 주관 아래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 지원 분야를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전 분야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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