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회 총회, 한방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기사입력 2013.02.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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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약령시협회(회장 방기생·이하 약령시회)가 올해 국민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원년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달 25일 한솔웨딩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가진 약령시회는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될 약령시회는 약령시 안내도 및 공동체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약령시 홍보영상 및 블로그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한방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방산업을 서울시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한의약 벤처기업을 유치해 한방특화상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한방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제기동역 명칭을 ‘서울약령시역’과 병기하도록 한 역명 개정 건의안이 시의회 본회의와 동대문구의회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지명심의 위원회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둔 상태인 만큼 명칭 병기가 최종 결정되면 서울약령시 전시·홍보관을 설치해 지하철에서부터 약령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특화된 지하철역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같은 사업계획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방기생 회장은 올 한해 약령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방 회장은 “문화특성화시장으로 지정된 후 진행됐던 일들이 하나 둘 그 결실을 거두게 되고 국회 예산안 처리 본회의에서 주차장 앵커시설 비용으로 국비 50억원을 승인받아 숙원사업이었던 주차장 시설이 앵커로 함께 건립하게 된 것은 물론 약령시장을 홍보하게 될 한방카페가 막바지 오픈 준비 중이며 역명 병기가 최종 결정되면 약령시장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꾸미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약령시장은 오랜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와 또다시 활기를 되찾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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