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이끄는 여성 의료인

기사입력 2013.02.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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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이하 여한)의 주관으로 제12차 여성의료주요단체(여의주) 간담회가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노보텔앰배서더호텔 알사스 프로방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한여한의사회 류은경 회장은 “각 협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여성 의료인이 먼저 화합의 물꼬를 트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모임을 준비했다”며 “오늘 이 시간이 의료인들이 화합하는 것은 물론 근시안적인 의견이 아닌, 보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자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박인순 국회의원은 “한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당선된 만큼 지금이 바로 여성의 시대”라며 “부드럽고 강한 리더십을 가진 여자 의사와 여자 한의사, 여자 치과의사가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최영림 대한여자치과의사회장은 “타 직능단체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지금의 난국에서 반드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한여한의사회를 비롯 한국여자의사회와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의 각 단체별 회무활동보고가 진행됐으며, 세 단체가 함께 의료봉사활동 실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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