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발족

기사입력 2012.11.30 13:4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2113049694-1.jpg

    한의협, 의협, 치협, 약사회 등 각 보건의료 직역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상생과 신뢰’로 나아가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사회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보건의료 직역 갈등을 중재하고 국민건강 증진 관점에서 직능별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된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행정법원장 등을 역임한 송진현 변호사(사진)를 위원장으로 하고, 7인의 공익위원, 7인의 보건의료직능단체 추천위원을 포함하여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구성원을 보면 보건의료전문가로 가천대 박하정 교수, 한양대 사공진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원장, 법조계에서 김삼화 여성변호사회장, 언론계에서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공익대표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원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연화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와 같이 공익위원은 보건의료전문가, 법조계, 언론계, 소비자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 종합적 시각에서 갈등과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직능단체 추천위원은 해당 직능과 관련된 안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필요가 있거나 위원장이 참석을 요구하는 경우에 위원회에 참석하게 되며,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7개 직능단체에서 추천을 받을 계획이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직역 갈등의 부정적 측면을 최소화하고 보건의료 각 직능이 국민건강을 위해 공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월 1회 회의를 개최하여 갈등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